현재까지의 발전기술은 중심축을 기본으로 설정된 환경에 의한 단면 방식으로 그(효율의 한계)를 극복하기 위해 철심(iron core)을 채택함으로서 항시 상대성 인력(引力-cogging)이 발생하여 그 한계(에너지 보존 법칙)를 벗어나지 못하였다~그러나 본 발전기는 접시(disk)형 하나로 자체 회전동력을 구사하면서 발전력을 동시에 실행 하도록 하여 효율을 극대화 하고 있는데 이로 인한 관성력~중력 확대 및 대기중의 자장력(磁場力)을 포획 포잡함으로서 전력의 생성이 가능하여 인류가 친환경 전력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자부한다.
또한 발생된 전력을 96% 저장할 수 있는(ess)장치(비폭발 반영구적)를 확보했기 때문에 산업적 측면에서도 획기적이라 할 수 있다.